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후라도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4.27 / dreamer@osen.co.kr
키움 선발 후라도, '5회까지 100구 던지며 1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7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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