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코치와 노진혁, 홈인 했어야 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7 20: 02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호 코치가 5회말 무사 2루 한동희의 중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가지 못한 노진혁과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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