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고통스러운 KT 알포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7 19: 4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알포드가 키움 선발 후라도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04.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