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추신수,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7 19: 3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SSG 추신수가 최지훈의 선제 적시타에 홈을 밟고 김원형 감독, 조원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04.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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