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와 전준호 코치, 사인 교환 안될땐 직접 얘기하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6 21: 12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호 코치가 안권수에게 사인을 냈으나 전달이 안되자 직접 불러 얘기하고 있다. 2023.04.2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