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이광혁! 선제골 침착하게 잘 넣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26 20: 47

26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현재 수원FC는 승점 11점(3승 2무 3패)으로 6위, 대구는 승점 9점(2승 3무 3패)으로 8위에 올라 있다.
후반 수원FC 이광혁이 선제골을 넣고 김도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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