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실점위기 막고 두팔 벌려 만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6 20: 35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6회초 2사 2, 3루 한화 이글스 최재훈을 좌익수 플라이볼로 잡고 두 팔을 번쩍 들어 만세를 하고 있다. 2023.04.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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