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알포드가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병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26 / dreamer@osen.co.kr
박병호, '알포드 솔로포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6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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