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수비 피해 요리조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5 20: 57

2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빈 인천 에르난데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3.04.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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