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박동원과 켈리가 SSG 한유섬을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3.04.25 /jpnews@osen.co.kr
박동원-켈리, '서로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5 20: 14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