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그라운드에 나와 공을 던지며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2023.04.25 / foto0307@osen.co.kr
나균안, 비가 와도 훈련은 계속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5 1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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