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패배 쉽게 더그아웃 떠나지 못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23 17: 42

SSG 랜더스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4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시리즈 스윕을 달성한 SSG는 4연승을 내달렸다. 
경기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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