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T 이강철 감독이 동점을 허용하며 마운드에 올라 장성우, 고영표를 격려하고 있다. 2023.04.23 /jpnews@osen.co.kr
이강철 감독, '장성우-고영표,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3 16: 07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