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위기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23 14: 4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2루의 위기를 넘긴 두산 최원준이 양의지를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양의지는 무사 1루에서 KT 이상호의 보내기 번트에 2루 악송구 실책을 범했다. 2023.04.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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