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부상 복귀 첫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2 18: 19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초 우전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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