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이만수 감독, 'KBO 레전드 포수들의 만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2 17: 1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라오스 야구대표팀 투스 흐(HUE)와 주장 몽리(MONG LEE)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대표팀 시구시타 후 이만수 라오스대표팀 감독이 두산 양의지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3.04.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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