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막는 한호강, '절대 못 내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22 14: 38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나상호가 수원 한호강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펼치고 있다. 2023.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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