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타자 연속 볼넷 내준 곽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1 20: 0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두산 선발 곽빈이 김민혁에 이어 강백호까지 두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자 포수 양의지와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3.04.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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