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2루 위기 맞은 김광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21 19: 52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에서 키움 전병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SSG 김광현이 동료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3.04.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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