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몸 날려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1 19: 34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NC 안재석의 좌중간 2루타에 KT 중견수 정준영이 몸을 날려봤으나 잡지 못하며 안타가 됐다. 2023.04.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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