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다독이는 박대온, '글러브 잡아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0 21: 5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NC 김태현이 LG 문성주에게 좌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포수 박대온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4.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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