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안중열 잘하고 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0 20: 03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만루 NC 안중열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강인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4.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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