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 몸에 맞는 공으로 득점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20 19: 30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3회초 1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의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올리고 손을 들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4.2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