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홈런인 줄 알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0 19: 2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LG 서건창이 홈런을 예상한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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