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김민성 더블플레이 수비로 만루 위기 지우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20 19: 1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LG 김윤식이 NC 도태훈을 병살로 처리한 뒤 LG 김민성과 기뻐하고 있다. 2023.04.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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