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2회 2사에서 타석 들어선 삼성 투수 이상민, '공 맞췄지만 내야 땅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9 22: 47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2사 1, 2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삼성 이상민이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3.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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