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는 이우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9 21: 55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9회말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3.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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