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김동헌 몸 맞는 공 두고 주심 향해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9 21: 37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동헌이 삼성 이승현의 공에 몸을 맞고 출루했다. 이 상황을 두고 어필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과 포수 강민호. 2023.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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