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어필하는 강인권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9 20: 3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LG 문보경 타석에 1루주자 오스틴이 2루 도루 후 NC 포수 안중열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때 NC 강인권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2023.04.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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