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폭투 틈타 홈 밟는 김혜성, '한 점 더 달아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9 20: 27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상황 삼성 양창섭의 폭투 때 3루 주자 김혜성이 홈을 밟고 있다. 2023.04.1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