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찬스 놓치지 않는 4번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9 19: 04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상황 키움 이형종이 선제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김지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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