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과 김채연이 시구-시타자로 나서고 있다. 2023.04.19 / dreamer@osen.co.kr
트리플에스 김나경-김채연, '시구-시타로 고척돔 나들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9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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