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나경, '긴 머리 휘날리며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9 18: 42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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