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박동원 향한 사랑의 발차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9 17: 2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이 박동원을 향해 장난을 치고 있다. 2023.04.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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