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승부서 실점 아쉬운 LG 김진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22: 12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2, 3루 상황 NC 안중열에게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준 LG 투수 김진성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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