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현, '좋은 수비로 이닝 끝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21: 5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김민성의 플라이 타구를 NC 좌익수 한석현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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