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LG 고우석,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21: 47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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