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 홈 쇄도가 안타까운 KIA 코치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8 21: 22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코치진들이 7회말 1사 만루 전준우의 희생 플라이볼 때 롯데 자이언츠 안권수의 홈 승부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3.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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