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유연성 뽐내며 2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20: 5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이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된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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