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명근, '볼넷 허용 아쉽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20: 52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 3루 상황 NC 안중열에게 볼넷을 내준 LG 투수 박명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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