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동점 허용한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8 20: 20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5회초 2사 2, 3루 KIA 타이거즈 김선빈 타석때 폭투로 동점을 허용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3.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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