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인사하는 NC 선발 이용준, '리드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19: 1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 LG 문보경을 내야 직선타로 이끈 NC 선발 이용준이 포수 안중열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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