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NC 경기 시구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8 19: 07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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