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가 맘에 안드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8 18: 55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공이 마음 먹은대로 안들어 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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