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개인종합 2위로 준우승 이끌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17 16: 35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겨 한국대표팀이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마무리된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총점 95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4.1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