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차준환-이해인,'팀 트로피 준우승 이끌고 돌아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17 16: 16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겨 한국대표팀이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마무리된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총점 95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김예림과 차준환, 이해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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