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향하는 김서형, '미소로 출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7 10: 38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종이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부(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받아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서형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3.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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