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향하는 김서형,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7 10: 13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종이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부(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받아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서형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