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도태훈,'스트라이크 콜 납득할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16 17: 16

16일 오후 인천 문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2사 만루 NC 도태훈의 삼진아웃때 강인권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서 이계성 구심에게 스트라이크 판정 어필한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4.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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