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뜬공에 배트 내동댕이치는 LG 오스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7: 0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상황 LG 오스틴이 내야 뜬공을 친고 배트를 내동댕이 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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